2018년 1월 기도 편지 – 서명호 & 윤보영 선교사 (독일)

서명호, 윤보영 선교사 부부(독일) / 2018년 1월 기도편지(since Jan. 14. 2009)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사40:31)

지난 해는 장게실염과 악성피부암을 진단 받고, 여러 검사와 수술을 받으며 건강의 위기를 겪었습니다.
위기 중에도 은총을 베푸신 하나님의 역사로 주님을 영접하기도 하고, 성경공부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석하는 사람들과
일대일 성경공부를 시작한 사람도 생겨났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기도에 힘입어 건강을 회복하여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 라고 하신
말씀대로 더 큰 은혜를 예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8년 새해 주님을 앙망하는 삶에 깊이 드려짐으로 위로부터 새 힘을 얻고, 독수리 같이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유다의 자손 야베스가 기도하여 응답 받은 것처럼, 사역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되기를 기도합니다.(역대상4:10) 특별히 더욱 강건하게 되어 더이상 건강의 문제가
생기지 않고,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제자를 삼으며, 다른 연약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치료하는 일에 쓰임 받기를
간구합니다.

[기 도 제 목]
1. 서선교사 부부가 하나님의 약속(사40:31, 대상4:10)을 따라 오직 주님을 앙망하며 동행하는 삶에 성실하며, 주의 도우심으로 새 힘을 얻고 강건하여 독수리 같이 비상하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2. 성경공부 모임 장소가 잘 정해지고, 말씀을 듣고 깨달아 거듭나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또한 개인교제를 통해 만나는 사람들이 믿음이 자라가고 제자와 충성된 일꾼들이 재생산되게 하소서.(딤후 2:2)
3. 독일어 수업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독일어에 진보가 있게 하시며, 병행하여 나누는 말씀을 통해 믿음이 생겨나게 하소서. 또한 성실하고 즐거이 강사로 섬기는 카티자매를 축복하여 주소서.
4. 예배와 개인적인 만남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을 주의 사랑과 민감한 마음으로 필요를 발견하며, 말씀으로 위로하고 권면함으로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지혜를 얻게 하소서.
5. 유진 동진 두 자녀가 마지막 학기와 5월에 있는 아비투어(졸업 및 대입수능)를 잘 준비하고 적성에 맞는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또한 집을 떠나 독립할 수 있게 남은 기간 동안 주님과 교제하는 삶에서 훈련되어
평생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동행하는 일꾼으로 자라게 하소서.

지난 한 해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새해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독일 슈바인푸르트에서 서명호 윤보영 유진 동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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