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기도편지 – 서명호 & 윤보영 선교사 (독일)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7-18)

최근에 성경공부 모임을 통해 몇 분들이 주님을 믿는다고 시인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 나간 적이 없는 분들이라 더욱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인내가 필요하지만,
주님이 택하신 영혼들이 있음을 깨닫고 격려를 받습니다.

이름 없는 작은 무리를 인도하는 선교지만,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삶,
오직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는 삶에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기 도 제 목]
1. 서선교사 가족이 주님을 앙망하고, 구원의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동행하는 삶에 지속적으로 승리하도록.(사40:31,합3:17-18)
2. 수요성경공부 모임에 새로운 사람들이 계속 참가하도록 기도합니다. 이 모임을 통해 좋은 관계가 형성되고.
말씀을 통해 복음을 듣고 거듭나는 은혜가 있도록.
3. 유월 초에 한독수양회에 참석합니다. 그룹별 성경공부 모임을 인도하시는 목사님과 함께 연합하여 인도할 때
성령의 능력과 은혜가 나타나도록.
4. 유진,동진 자녀들이 5월에 아비투어(독일수능) 필기시험을 잘 마쳤습니다.
6월에 구술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끝까지 성실하게 준비하며, 주의 도우심으로 잘 마무리하도록.
특히 유진이가 구술시험에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인데, 편안한 마음으로 실력을 잘 발휘하도록.
5. 시험을 마치고 점수가 나오면 대학에 지원을 하게 됩니다. 각자 적성에 맞는 전공과 대학을 찾아 지원할 때,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입도록 기도합니다.

슈바인푸르트에서 서명호 윤보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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