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4 : 1-11

이스라엘의 회복 14:1~2
1 여호와께서 야곱을 불쌍히 여기셔서 다시 한 번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그들의 땅에 평안히 자리 잡게 하실 것이다. 나그네들이 그들과 어울리고 야곱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될 것이다.
2 여러 민족이 이스라엘 백성을 데려다 그들이 있던 곳으로 보내줄 것인데, 이스라엘의 집은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남종과 여종으로 삼을 것이다. 그래서 자기들을 사로잡았던 사람을 사로잡고 자기들을 압제하던 사람들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바벨론 왕의 몰락 14:3~11
3 그리고 여호와께서 아픔과 불안과 네가 당해야 했던 심한 노동에서 네게 쉼을 주시는 그날에
4 너는 바벨론 왕을 비꼬아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 노래할 것이다. 웬일이냐. 폭군이 없어지다니! 그 난폭함이 사라지다니!
5 여호와께서 악당들의 막대기와 지배자들의 규를 부러뜨리셨구나.
6 화를 내면서 백성들을 쉬지도 않고 치고받더니, 분을 내면서 민족들을 무자비하게 굴복시키더니
7 이제 모든 땅이 고요해지고 평온해져서 환호성을 터뜨리는구나.
8 심지어 향나무와 레바논의 백향목도 너를 보고 기뻐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구나. “네가 쓰러져 누워 버렸으니 아무도 우리를 베러 올라오지 않겠구나.”
9 저 아래 무덤으로 네가 오는 것을 맞으려고 흥분에 휩싸여 있구나. 한때 세상을 통치하다가 죽은 사람들의 유령을 깨우고 각 나라의 모든 왕들을 보좌에서 일어나게 하는구나.
10 그들이 네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너도 역시 우리처럼 약해졌구나. 너도 우리와 같은 신세가 됐구나.”
11 네 의기양양함이 네 하프 소리와 함께 무덤으로 내려갔으니 네 아래에 깔린 것은 구더기들이고 네 위에 덮인 것은 지렁이들이로구나.